엄마 생신선물로 반지 사드리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비비안 보고 딱 마음에 들어서 바로 상담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실제로 보니 더더 이쁘더라구요~ 

그래서 결국에는 제것도 구매해버리고 엄마 선물로도 구매했어요!

제꺼의 지출은 생각하지 않았지만 너무 이뻐서 안살 수 없었어요ㅠㅠ 대신 엄마 제품보다는 저렴이 버전으로 알이 훨씬 작고 많은 큐빅으로 결정했고 엄마는 원래 생각한 다이아로 비비안 9개로 구매했어용ㅎㅎ

저희 엄마도 선물 받아보시고 너무 이쁘다고 만족해하셔서 너무 뿌즛하더라구요~~ 

제꺼는 캐쥬얼한 옷에도 포인트로 하기 너무 좋아서 요즘 매일 착용하면서 다니고 있어용 친구들도 다들 탐내더라구요!ㅎㅎ 사진은 엄마 착용샷을 깜빡하고 안찍어서 제가 엄마 대신 매장에서 착용해보며 구매할 때 찍은 사진이랑 제 제품은 오늘 바로 찍은 따끈따끈한 후기 사진입니당. 

상담도 너무 친절하게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 더 저에게 맞는 제품으로 살 수 있게끔 도와주셔서 정말 너무 만족해요! 다음에는 계속 눈에 밟혔던 팔찌 사러 갈게요~~ 저만 알고싶은 반지지만 예쁜건 널리 알려야 하자나요ㅎㅎ ><